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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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희망찬 2025년 을사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나 자신을 믿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며,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은 더 밝고 행복한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획한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나날들로 가득 채워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음력 1월 초..
2025.01.29 -
새해, 새달, 새날의 아침을 열며...
새해가 밝아왔습니다.우선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할 때 늘 하는 말이 있지요."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늘 하는 말이지만, 올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한층 더 실감이 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2024년 한 해는 어떠셨습니까?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정말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까?아니면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까. 아무리 복잡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캄캄한 내일이었지만,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세월이 지나면 점차 우리 뇌리에서 잊히기는 하겠지요.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가겠지요.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
2025.01.01 -
잠시 다녀옵니다.
다시 배낭을 꾸렸습니다.이번에 다녀올 곳은 따뜻한 지방입니다.모처럼 국적기를 타고 다녀오렵니다.한 달 뒤 뵙겠습니다.
2024.11.13 -
우리 삶의 지우개
세상을 살아가며 나이가 든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바로 포용과 용서라는 지우개입니다.삶이란 늘 우리를 화나게 하고 또 힘들게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미운 짓만 골라서 합니까?우리를 시험하고 훼방을 놓기도 합니다.간신히 포용과 용서에 이르르면 다시 처음부터 하라고 합니다. 이제 내 마음에 남은 미움과 증오는 용서라는 지우개로 지워버립시다.지우개보다 더 잘 지워지는 delete라는 키는 어떨까요?지우개로 지우고 나면 그 자리에 많은 빈자리가 생깁니다. 이제 그 여백에 무엇으로 채워갈까요?지금부터 우리는 미움과 증오가 사라진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마련해야 합니다.님은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2024.11.06 -
지나간 것이 자꾸 그리워집니다. 샤오치콩 다리에서...
오래된 돌로 쌓은 아름다운 다리가 보입니다.이 다리는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귀주성) 리보현(荔波县, 여파현)에 있는 다리로일곱 개의 작은 아치형으로 이루어진 샤오치콩 다리(소칠공교:小七孔桥)라고 합니다.1.835년 청나라 때 구이저우와 광시를 잇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랍니다. 이 다리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네요.옛날 아지(阿吉)라는 야오(요:瑤)족 젊은이가 있었답니다.아지가 강 씨가 아니라 다행입니다.그는 오른손 손가락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기할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습니다.예를 들면, 단단한 바위라도 손가락으로 찌르기만 하면 바위는 부드러운 흙으로 변한답니다.우리가 듣기에 황당한 이야기지만, 중국의 무협소설을 보면 이 정도는 하수에 속하지요? ..
2024.10.30 -
독일 밤베르크 구시청사
우리 눈을 깜짝 놀라게 하는 건물이 보입니다벽을 프레스코화로 장식한 건물인데 이 건물은 외벽의 그림뿐 아니라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15세기에 처음 지었던 밤베르크의 구 시청사(Altes Rathaus/ town hall of Bamberg) 건물로 아마도 밤베르크를 찾는 여행자가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곳이 이곳이 아닐까요?개인적으로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밤베르크 대표선수라고 해야 하지 싶습니다. 어디 밤베르크만의 자랑일까요?이런 특이한 모습의 시청사 건물은 독일 뿐 아니라 전 유럽에서도 쉽게 비슷한모습을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으며 마치 강 위를 떠다니는 배처럼 물 위에 떠 있는모습으로도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 특이한 모습의 시청사 건물은 당시 이 지역의 맹주였던 주교..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