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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 거북이 서식지, 라니아케아 비치
하와이 오하우 섬에서 거북이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로 갑니다.이곳은 뭍으로 올라온 거북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며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실제 보았더니 제법 크기가 큰 거북이가 사는 곳이었습니다. 이곳 라니아케아 비치(Laniakea Beach)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유로는 해안이 모래사장이 아니라 완만한 경사의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며 이곳이 거북이를 99% 만날 수 있는 이유로는 바로 바다거북이의 먹이가 풍부한 지형이기 때문이라네요.https://maps.app.goo.gl/oc6Cd6f6oWJGQFj47 이런 지형의 특성은 사진에 보듯이 바로 파도가 들고나는 해변에 바위가 보이는데이 바위에 거북이의 먹이가 되는 해초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거북이는 이런 해초를 뜯..
2026.10.07 -
메렌프타(Merneptah) 무덤(KV8), 2
무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상인방에 보이는 부조입니다.가운데 태양 원반(Solar Disk)이 보이는데 원반 안에는 오른쪽은 양 머리를 한 크놈(Khnum) 신이 보이고 왼편에는 쇠똥구리 모양의 스카라베(Scarab)가 보입니다.원반 밖에는 오른쪽에는 이시스(Isis) 여신이고 왼쪽은 네프티스(Nephthys) 여신이고요. 부조가 오래되어 알아보기 힘들어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상인방의 부조와 히에로글리프의 내용은 “태양신 라의 빛 속에서, 재생의 상징인스카라베와 창조신 크눔이 생명을 다시 빚는다. 하토르와 이시스는 그 부활을 찬미하며,왕의 영혼은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덕담이지 싶습니다. 이 장면은 메렌프타가 태양신 라(Ra)의 보호 아래 사후세계로 들어가는 순간을 상징하는, 무덤의 가장 중요한 상..
2026.10.02 -
오하우 섬의 스노클링 명소, Shark’s Cove
오하우 섬에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 있었습니다.평생 동안 물에 들어가 본 적도 없었던 제가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빅 아일랜드의 리조트에서 수영장을 이용했고 두 번째로 물에 들어갔던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짐이나 지키며 그늘에 앉아 쉬려고 했으나 손자가 잡아 끄는 바람에물에 들어갔는데 그것도 스노클링 장비를 하고 말입니다.스노클링 장비는 우리가 머무는 숙소에 투숙객을 위해 비치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샤크스 코브(Shark’s Cove)라는 곳으로 스노클링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샤크스 코브라고 하여 혹시 상어가 나타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상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이랍니다. 샤크스 코브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바닷속 용암이 굳어 형성된 암초와리프의..
2026.09.30 -
후에 왕실의 생활 공간, 건중전(建中殿:Kien Trung Palace)
후에 왕궁에는 많은 전각이 있지만, 위의 사진에 보이는 전각은 화려하고 우아함에서 다른 전각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당시 베트남의 전통적인 전각 형태와는 전혀 다른 서구적인 모습입니다. 궁성 안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왕궁 중심부를 따라 있기 마련인데 가장 중요한 핵심 전각은 정문이 오문을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만나는 태화전(Thai Hoa Hall)인데그 뒤로는 빈 공간만 보입니다. 아마도 베트남전 때 파괴되고 난 후 복원 사업이 아직도 없었나 봅니다.그다음 중요한 전각은 중심선을 따라 제일 뒤 북쪽에 있는 건중전(Kien Trung Palace)입니다.https://maps.app.goo.gl/qqaofYP3cctz7uY3A 전체 구조를 보면 2층 건물(1층 + 상층 가옥)로 남향으로 길게 뻗은..
2026.09.28 -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어느덧 가을의 한가운데,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맑고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는 추석.한 해 동안 땀 흘려 거둔 결실을 나누고,멀리 있는 가족들과도 마음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기를 바랍니다. 송편을 빚으며 나눈 이야기처럼,여러분의 일상에도 달콤하고 포근한 추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보름달처럼 환한 추석 보내세요.감사합니다.좋은 명절 되세요. 佳人 인사드립니다.
2026.09.23 -
응우옌 왕조 왕궁의 정전인 태화전 앞에 서서
후에 왕궁의 태화전을 보고 계십니다.경제력이 국력으로 표시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우리나라 경복궁의 근정전과 같은 목적의 건물이지요. 오문을 들어서면 앞에 태화전이 보이고 그 사이에 제법 큰 연못을 만들고 거운데 중도교(中道橋)를 두어 들어가게 만들었는데 태액호(太液湖)라고 부른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금천(禁川)이라고 하고 자금성에서는태액지(太液池)라고 부르지만 용도는 모두 같지 싶고 패방처럼 보이는 기둥문이 보이고 정직탕평(正直蕩平)이라고 정직하게 널리 펼친다는 의미지요? 두 번째에는 고명유구(高明悠久)라고 적어두었는데 높고 밝으며 오래 지속된다라는 의미로왕실에서 당시 유교적인 통치이념으로 삼겠다는 의미지 싶은데 법랑 장식으로 만들어 촌스럽기도 하고 화려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이들의 문화가..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