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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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희망찬 2025년 을사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나 자신을 믿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며,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은 더 밝고 행복한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획한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나날들로 가득 채워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음력 1월 초..
2025.01.29 -
새해, 새달, 새날의 아침을 열며...
새해가 밝아왔습니다.우선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할 때 늘 하는 말이 있지요."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늘 하는 말이지만, 올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한층 더 실감이 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2024년 한 해는 어떠셨습니까?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정말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까?아니면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까. 아무리 복잡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캄캄한 내일이었지만,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세월이 지나면 점차 우리 뇌리에서 잊히기는 하겠지요.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가겠지요.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
2025.01.01 -
우리 삶의 지우개
세상을 살아가며 나이가 든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바로 포용과 용서라는 지우개입니다.삶이란 늘 우리를 화나게 하고 또 힘들게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미운 짓만 골라서 합니까?우리를 시험하고 훼방을 놓기도 합니다.간신히 포용과 용서에 이르르면 다시 처음부터 하라고 합니다. 이제 내 마음에 남은 미움과 증오는 용서라는 지우개로 지워버립시다.지우개보다 더 잘 지워지는 delete라는 키는 어떨까요?지우개로 지우고 나면 그 자리에 많은 빈자리가 생깁니다. 이제 그 여백에 무엇으로 채워갈까요?지금부터 우리는 미움과 증오가 사라진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마련해야 합니다.님은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2024.11.06 -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이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입니다.추석 즈음에는 예전 같으면 제법 가을이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지만,올해는 유난스럽게도 더위가 누그러들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지요?펜데믹이라고 했지만, 다시 코로나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저도 며칠 전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며5일간이나 독방에서 자가격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 감염에 조심하시어 건강한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더불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추석연휴 남은 시간도 안전 운전하시고 다시 제자리에서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밝은 보름달처럼 당신의 마음도 밝고 환하게 빛나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2024.09.16 -
화룡점정(畵龍點睛)
동서양을 막론하고 상상의 동물인 용이 있지요.여행을 하며 다니다 보니 많은 용을 자주 보게 되는데 동서양이 모두 용을 현실적으로받아들이기에 용이라는 동물은 세상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양에서는 용을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해 좋은 의미로 알고 있어 주로 황제나 군주의상징이고 군주의 얼굴을 용안이라고 부르거나 입는 의복을 곤룡포니 머니 하며용에 비유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동양과는 많이 다른 동물로 취급하더군요.사양에서는 용은 악의 상징으로 보는데 이는 용맹한 기사가 용을 무찌른 이야기가많이 전해 내려 오더군요. 전해오는 말 중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말이 있지요?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은 마지막으로처리함으로 일..
2024.09.04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영회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1937년 퓰리처상을 받은 소설을 영화화한 이야기입니다.퓰리처상을 받은 지 2년 후인 1939년에는 영화화되어아카데미상을 무려 10개 부분을 휩쓴 대단한 영화였지요.그런 대단한 작품도 사실은 처음에는 그냥 묻혀버릴 뻔했다고 합니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소설가가 아니었고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기자생활을 하던 중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기간엔 집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워낙 활동적인 기자였고 왕성하게 일을 했던 그였기에 외출조차 하지 못하고집에서만 갇혀 지낸다는 일이 마치 감옥과도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