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2019/아할지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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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티 성(Rabati Castle)의 야경
해가 저문 후 고성에 올랐다가 하늘색이 너무 고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완전히 어둡지는 않고 어두워지기 시작한 시각이네요. 막 조명이 켜지고 비 온 후의 모습이라 더 아름답네요. 오늘은 라바티 요새의 야경 사진을 주로 구경합니다. 같은 장소일지라도 낮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게 밤의 풍경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조명을 밝힌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 말입니다. 라바티 성을 구경하고 시내를 잠시 나갔다가 큰 슈퍼마켓이 있어 저녁 반찬거리를 사 와 숙소에 돌아와 저녁밥을 숙소에서 해 먹고 잠시 쉬었습니다. 비가 그친 저녁은 맑은 공기에 푸른 빛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숙소에서 쉬면 뭐 합니까? 어두움이 내리기 시작하는 어스름한 저녁에 다시 나가 라바티 성에 올랐습니다. 일행 중 여성 두 분은 장거리 버스 여..
2020.04.21 -
아할치헤 라바티 성(Rabati Castle)의 모습
오늘은 아할치헤(Akhaltsikhe) 라바티 성(Rabati Castle)의 모습을 사진으로만 더 보겠습니다.나무로 지은 정자가 아름답습니다. 황금빛 돔으로 장식한 모스크입니다.이스탄불의 소피아 성당을 흉내를 내 지은 이슬람 성전 Ahmediyye Mosque라고 합니다.그러나 저 모스크 내부로 들어가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성벽을 무척 튼튼하게 쌓은 모습입니다.이 성을 둘러싸고 많은 전투가 벌어진 곳이라 그랬나 봅니다.특히 시타델이 있는 곳은 2중으로 성벽을 쌓았더라고요. 요새의 위치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성을 쌓았고요.성벽 위의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경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전망대에는 무료로 오를 수 있네요. 성문입니다.시타델(Citadel)로 들어가는 문은 다른 곳에 있고 ..
2020.04.20 -
쿠타이시를 떠나 아할치헤(Akhaltsikhe)로
쿠타이시에서 2박하고 오늘은 위의 사진에 보듯이 멋진 성이 있는아할치헤(Akhaltsikhe)로 갑니다.아힐치헤는 시내 높은 곳에 라바티 성(Rabati Castle)이라고 있습니다.아할치헤를 가는 이유는 위의 사진에 보이는 성이 아니라 바르지아(Vardzia)라는동굴 도시를 가기 위함입니다. 바르지아는 아힐치헤로부터 62km 정도 떨어진 시골로 터키 국경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2019년 5월 22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오늘 사진은 아할치헤 라바티 성 사진을 주로 보며 시작합니다. 예쁜 언니들이 佳人의 블로그에 오신 분들을 위해 인사 올리겠다고줄을 서서 기다립니다.라바티 성에서 오늘 기념촬영 중인 미인들입니다. 아할치헤로 가기 위해 2일 전 메스티아에서 쿠타이시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오늘 찾..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