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줄 알아요?"
2008. 12. 4. 01:03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사랑이 뭔 줄 알아요?"
"글쎄요? 보고싶고..
생각나고 좋아서 미칠 거 같고..
그런 거 아닌가요?"
"나도 그런 건 줄만 알았어요.."
"근데요?"
"근데 사랑은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아픈데도 멈출 수 없는 게
그게 사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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