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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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희망찬 2025년 을사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나 자신을 믿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며,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은 더 밝고 행복한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획한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나날들로 가득 채워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음력 1월 초..
2025.01.29 -
피고 지는 것
꽃이 핀다, 꽃이 핀다. 꽃이 핀다 좋아 마라. 꽃이 진다. 꽃이 진다. 꽃이 진다 서러 마라. 세월이 흘러가면 우리네 삶도 피었다 지거늘 피었다 지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이 아니겠는가? 세상에 피고 지는 게, 어디 꽃뿐이라 하겠는가? 2022년이 저물고 이제 2023년 계묘년이 밝아옵니다.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소서.
2022.12.30 -
큰 눈이 내린 설날 풍경
설날 아침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적도 많지 않았지요? 섣달 그믐날 밤부터 내리는 눈이 설날 아침까지도 내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법 눈이 많이 내려 발목까지 빠질 정도로 내렸더라고요. 이번에 내린 눈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특히 지금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하는 고약한 역병인 코로나를 말끔하게 종식시켰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버티는 질병도 많지 않을 듯합니다. 새해에는 설날 내린 눈과 더불어 모든 분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02.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아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해라고 하네요.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중 하나가 설날이지요? 올해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01.31 -
신축년 새해
새해에는 고약한 역병이 물러가기를 빌며... 오늘 佳人의 블로그를 찾은 모든 분과 가정에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02.10 -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를 마치며 늘 아쉽고 부족했지만, 새해는 그런 아쉬움과 부족함을 해결하는 마법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