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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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레알레 성당은 길이 101m에 폭이 39m인 전형적인 십자가 형태의 건물 안에 황금 모자이크로 가득 채웠습니다.그래서 이곳만큼은 죽기 전에 꼭 가보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이번 여행에서 모자이크의 도시 라벤나를 들렀지만, 여기도 그에 못지않은 곳이었으며 구약성서를 비롯한 많은 에피소드로 장식한 것이지만, 우리처럼 종교와 연관 짓지 않고 보아도 좋습니다.  최후의 만찬장입니까?예수의 발아래 엎드린 사람은 마리아 막달레나입니다.무릎을 꿇고 예수의 발을 씻기고 있는 모습입니다.예수께서 손가락으로 막달레나를 가리키며 "너희들 이렇게 할 수 있어?"라고 하는 듯...식탁 위에 접시에 담긴 것은 통닭일까요? 아니면 새끼돼지일까요.  "그래 난 할 수 있지!"라며 이번 모자이크도 발을 씻기는 모습입니다.세족례의 모..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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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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