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리치카(Wieliczka) 소금광산으로...
어제까지 생지옥을 구경했습니다. 독일어로 아우슈비츠인 오시비엥침은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생지옥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소금을 캤던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으로 갔던 이야기를 하렵니다. 그야말로 어제 이야기와 오늘 이야기는 지옥과 천당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흔히 이곳을 부르는 지명인 비엘리츠가의 외국어 바른 표기는 비엘리치카라고 합니다. 어제는 부르노라는 곳에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출발해 올로모우츠를 오전 중 구경하고 다시 버스로 달려 오후에 오시비엥침을 구경했습니다. 오시비엥침에서 오후에 출발해 크라쿠프를 지나 소금광산이 있는 비엘리치카로 바로 오니 늦은 오후네요. 오시비엥침에서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그리 먼 거리는 아니네요. 소금광산이 있..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