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제국(2)
-
테오도라 황후와 유스티아누스 황제 이야기
테오도라 황후와 유스티아누스 1세의 이야기입니다.위의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는 아주 유명한 작품으로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에서 찍은 사진으로 그냥 작품이라고 하기보다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바로 테오도라 황후가 시종을 거느린 모습을 그린 모자이크 작품입니다. 테오도라 황후는 유스티아누스 1세의 부인으로 548년에 사망했다고 하며 시종의 모습에서 그 얼굴표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기 쉽지않은 모자이크로 나타냈다는 점은 놀랍고 황금색을 배경으로 양쪽으로 시종을 거느린 당당한 모습의 황후를 바라보는 일만으로도 충분하며 생전의 황후와 시종의 모습을 그렸으니 아마도 실제 얼굴과 흡사하지 않겠어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작품은 유스티아누스 황제와 그의 주변 인물을보여주는데 인물의 특징과 표정까지 어떻..
2024.10.02 -
노을도 아름다운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
시간이 지나자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트빌리시도 함께 수줍은 듯 홍조를 띠기 시작합니다.이곳에 올라올 무렵 잠시 날씨가 어두워지며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더 멋진 노을을 보여주려고 그랬나 봅니다. 오늘은 나리칼라 요새에서 바라보았던 노을 지는 모습을 바라보려고 합니다.지금까지 살아오며 이런 아름다운 저녁노을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잖아요. 이 지역을 탐 낸 나라는 오래전부터 페르시아도 있고 비잔틴제국도 있었다네요.그런 시간이 지나자 이번에는 이슬람 세력이 이곳에 들어와 또 주인 행세를 하며 지냈다네요. 이 지역이 아무래도 아랍과 유럽의 교차점이기에 이런 양식의 건물은 필연이 아닐까요?나리칼라라는 말의 의미는 난공불락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세상에 뚫리지 않을 방패가 없고 뚫지 못..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