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
2015. 11. 28. 08:00ㆍ금수강산 대한민국/경상남도
지난 여름 다녀온 바람의 언덕입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바람은 커녕 찌는 더위에 죽는지 알았습니다.
아무리 바람의 언덕이라고 이름을 붙여도 바람이 없는 날은 무풍의 언덕입니다.
거제 바람의 언덕은 제법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주차장도 협소하고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들어가는 도로 양쪽으로 많은 차가 불법주차해
차도 사람도 쉽게 움직일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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