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
2017. 2. 18. 09:00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입춘도 지나고...
올겨울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가 봅니다.
산책길에서 보았던 썰매장의 모습입니다.
도심에 이런 썰매장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하하 호호하며 재미있게 썰매를 타지만,
이제 며칠 지나면 썰매장도 폐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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