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생각합니다.
2011. 6. 5. 22:57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며 잊고 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일이 또 있습니다.
현충일..
하루 정도는 그분들의 희생을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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