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터키 여행기 공사중입니다.
2011. 5. 2. 16:22ㆍ터키 여행기/터키여행
(터키 여행기에 올리는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걸랑요.)
지금 시차 적응 중입니다.
멍한 상태가 가시는 데로 사진 정리를 하고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터키와는 6시간의 시차로 그곳에서 저녁 먹을 시간이 우리나라의 한밤중인
새벽 2-3시경입니다.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져 더는 잠이 들지 못했습니다.
더 자려고 뒤척이면 왜 정신을 더 말똥말똥해지는 겁니까?
환장하겠습니다.
여기의 오밤중에 배는 왜 고픕니까?
우리나라 아침이면 그곳이 새벽 2-3시로 비몽사몽 헤매는 중입니다.
더 환장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멍한 상태로 보내게 됩니다.
중국 배낭여행기가 끝나면 이어서 여행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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