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그리고 다시 시작
2016. 12. 31. 08:40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늘상 이맘때 이야기하는 말이 올해는 더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바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죠.
정말 올해는 그랬죠.
비가 온 후 땅이 굳어진다고 했나요?
2017년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해가 지나갑니다.
지나간다는 말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기시고요.
내년은 여러분의 앞길이 꽃길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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