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터키 여행기 공사중입니다.
(터키 여행기에 올리는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걸랑요.) 지금 시차 적응 중입니다. 멍한 상태가 가시는 데로 사진 정리를 하고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터키와는 6시간의 시차로 그곳에서 저녁 먹을 시간이 우리나라의 한밤중인 새벽 2-3시경입니다.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져 더는 잠이 들지 못했습니다. 더 자려고 뒤척이면 왜 정신을 더 말똥말똥해지는 겁니까? 환장하겠습니다. 여기의 오밤중에 배는 왜 고픕니까? 우리나라 아침이면 그곳이 새벽 2-3시로 비몽사몽 헤매는 중입니다. 더 환장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멍한 상태로 보내게 됩니다. 중국 배낭여행기가 끝나면 이어서 여행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