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달, 새날의 아침을 열며...
2025. 1. 1. 05:00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우선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할 때 늘 하는 말이 있지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늘 하는 말이지만, 올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한층 더 실감이 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2024년 한 해는 어떠셨습니까?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정말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까?
아니면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까.
아무리 복잡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캄캄한 내일이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세월이 지나면 점차 우리 뇌리에서 잊히기는 하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가겠지요.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새해인 2025년에는 모두 평안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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