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2016. 3. 1. 08:30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삼일절입니다.

그때는 태극기도 마음대로 흔들어보지 못했을 겁니다.

흔들어 보기는커녕 누가 볼까 봐 몰래 감추어두었겠지요.



이제는 마음껏 흔들 수 있습니다.

집집이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