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체온
2015. 6. 6. 08:00ㆍ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따뜻한 체온이 그립습니까?
개와 고양이는 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조금씩 다가가면 경계심이 풀어집니다.
경계심이 풀어지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서로 의지가 되어 상대의 체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
우리도 서로를 안아주고 포용할 때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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