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옵니다.

2024. 11. 13. 03:00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사진 한 장

 

다시 배낭을 꾸렸습니다.

이번에 다녀올 곳은 따뜻한 지방입니다.

모처럼 국적기를 타고 다녀오렵니다.

한 달 뒤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