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2018. 8. 27. 21:20

난, 이런 사람이에요

성긴 대숲을 지나는 바람처럼... 한줄기 일어났다 스러지는 구름처럼... 삶이란 그런 것이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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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 세상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다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