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2023. 3. 22. 04:00

이제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여기저기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새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산수유 매화 목련 그리고 범을 가장 화려하게 연다는 벚꽃도 벌써 피었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꽃샘추위는 남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