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새해에는 더 많이 미소를 지어야 하는 이유

佳人 2022. 1. 5. 03:49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누구나 지을 수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자도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습니다.

 

미소란 미소를 짓는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지도 않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미소는 짓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미소 짓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눈 깜빡일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받는 사람의 기억애는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또 가난한 사람일지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어린 아이나 나이든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미소는 작장이나 가정이나 행복의 흔적을 남게 하고
우리가 힘든 좌절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그렇기에 모든 힘듦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어디서 미리 빌릴 수도 없고

저축하거니 다른 사람에게서 잠시 가져올 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상대가 나에게 지어 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세상에 미소를 지을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게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짓게 되면

마치 바이러스처럼 시나브로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내가 먼저 미소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자주 미소를 지어야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소가 자꾸만 적어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