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佳人의 이런 저런 그런 이야기
봄이 오나 봅니다.
佳人
2016. 3. 6. 09:16
산책길에서 보았던 모습입니다.
늘 찬바람만 불던 계절이었는데 요 며칠 사이 온도가 올라갔네요.
비까지 내렸습니다.
이게 봄비인가요?
벌써 파란 잎이 보이고 꽃까지 피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봄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