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2016. 1. 1. 08:30


이제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의 시작점에 섰습니다.

그래서 시작과 끝은 늘 함께 하나 봅니다.

새해도 佳人의 블로그에 자주 오셔서 함께 세상 사는 이야기나 주고받고 싶습니다.


하나가 가면 다시 그 자리가 다른 것으로 채워지나 봅니다.

이맘때면 늘 하는 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佳人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우리 님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