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2015. 10. 24. 00:22

 

 

 

아말피에서 시타버스를 타고 아말피 코스트를 거쳐 포시타노에 도착했습니다.

포시타노는 아말피보다 규모가 더 큰 도시네요.

구경거리도 더 많습니다.

왜 아말피 코스트 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곳으로 꼽는지 알았습니다.

위험하기도 한 길이지만. 정말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