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2014. 5. 22. 08:00
- 따뜻한 하루 중 -
요즈음 살아가며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점차 사라지는 듯하여 안타깝습니다.
모두 내목소리만 내고 집단의 힘을 빌려 힘으로만 해결하려 합니다.
사회는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책임한 이야기
큰 목소리 내기
내 주장만 주장하기는
전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우리 사회가 남을 배려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