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人 2024. 7. 24. 03:01

 

우리가 기초를 언급할 때 영어로 ABCD를 말합니다.

그러니 기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A를 어떤 사람이라 가정하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니 A라는 사람이 태어나서(B=Birth)  사망(D=Dead)에 이르는 과정이

바로 A-B-D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출생과 사망 사이에 C가 있어야 순서가 맞습니다.

그러면 C는 무엇일까요?

바로 Choice의 C입니다.

 

살아가는 과정에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과정을 겪어야만 합니다.

절묘한 선택일 수도 있고 바보스런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지나야 그 결정의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항상 당시는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선택을 할 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선택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과연 오늘에  선택한 佳人의 결정이 잘 된 결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옷은 어떤 옷을 입지?"

"오늘 점심은 무얼 먹지?"도 선택입니다.